평화화랑 전시장에서 신부님을 처음 뵙게 된것인데, 여사울성지의 14처를 배경으로 신부님께서 달력을 만들어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전시는 12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달력에 실린 것 뿐 아니라, 다른 서예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달력에 실린 조각 쟉품은 대리석을 이용하여 작업한 2번째 14처로 작업도중 대상포진이란 놈을 알게해준 작품들.
평화화랑 전시장에서 신부님을 처음 뵙게 된것인데, 여사울성지의 14처를 배경으로 신부님께서 달력을 만들어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전시는 12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달력에 실린 것 뿐 아니라, 다른 서예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달력에 실린 조각 쟉품은 대리석을 이용하여 작업한 2번째 14처로 작업도중 대상포진이란 놈을 알게해준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