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1일 요즘 이야기 목취 08:52|yozm [Daum블로그]비행기조형물 호텔현관: 비행기 형상을 호텔현관 출입구로 사용하기위해 파이프로 골조를 제작. 골조작업이 끝난후에 스텐리스 판을 절곡하여 부착. 출입구 손잡이와 계단도 스텐리스를 사용해 제작. 안쪽내부공사는 실내장식 팀이 만들후에 한국화 작.. 카테고리 없음 2011.11.21
2011년 9월11일 요즘 이야기 목취 03:51|yozm [Daum블로그]폐 콘크리트 조각전 2011: 현대 물질문명사회에서 철재와 콘크리트는 우리의 생활공간에 있어 중요한 물질들이지만, 이를 사용한 후 버려지는 폐 콘크리트는 자연환경에 오염의 문제를 가져오기도 한다. 이 폐자재들을 사용하여 삶의 표정인 생명력을 투영하는 순간, 이들은.. 카테고리 없음 2011.09.11
2011년 9월9일 요즘 이야기 목취 05:20|yozm [Daum블로그]십자고상: 최양업 신부님께서 전교활동을 하시던 산속마을 부여군 내산면 금지리에 이범배 신부님께서 한옥형 친환경사택을 건립중이며 거실에 사용할 고상을 피나무와 느티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십자고상을 안착해 드리고 난 이후 기념으로 찰칵. 카테고리 없음 2011.09.09
2011년 8월28일 요즘 이야기 목취 21:04|yozm [Daum블로그]아트청주 2011: 폐 콘크리트 사용하여 작업한 작품과 자연석을 이용한 가족상, 모자상의 조각을 2011, 9, 26 ~ 10, 3일 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1층 A - 7 부스에서 전시를 하게되며 위 내용과 같이 25부스전과 특별초대전 운보미술관, 쉐마미술관, 신.. 카테고리 없음 2011.08.28
2011년 7월28일 요즘 이야기 목취 23:01|yozm [Daum블로그]마틴공원 추모탑: 한국전쟁 천안지구 전투 전몰미군 추모탑 조 각 : 고 영 환 재 료 : 1.화강석 2.오석 (검은돌) 3.스텐리스(별) 규 격 : 410x180x80cm 완 공 일 : 2008년 4월 20일 설 명 : 머나먼 이국의 땅 천안에서 우리 민족을 위해.. 카테고리 없음 2011.07.28
2011년 7월19일 요즘 이야기 목취 06:24|yozm [Daum블로그]1999년 개인전 글: 9월의 작가전에 부쳐 1983년 공모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업을 해온 작품을 작은무대 공간에서 9월 한달간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작가 고영환의 자업실을 들여다 보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모든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작업하여 몰입.. 목취 07:16|yoz.. 경력자료 2011.07.19
2011년 7월18일 요즘 이야기 목취 23:28|yozm [Daum블로그]평화신문 기사: 사순시기에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수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한 전 시회다. 평화화랑은 왕성 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0~50대 젊은 작가들을 초청해 이번 전 시회를 마련했다. 금속, 조각, 도예 등 다양한 미술 분야 작가들이 만든.. 카테고리 없음 2011.07.18
2011년 7월10일 요즘 이야기 목취 00:06|yozm [Daum블로그]나무십자고상: 나무 십자고상은 전통적인 형상에 충실하면 성당안에 모시는 것이야 별 문제 될것은 없으나, 작가개인의 이야기는 좀 약화되는 단점이 있기도하다. 작가가 나름대로의 창의성을 가지고 작업을 한 작품은 개성이 강하고 훌륭한 작품이 될 수는 있지만 조형성과 .. 카테고리 없음 2011.07.10
2011년 6월21일 요즘 이야기 목취 23:36|yozm [Daum블로그]전시중인 작품안내: 내일은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내 지산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조각작품 내용에 관하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설명을 요청받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작가는 왜 콘크리트 페기물을 가지고 작업을 해야만 했는가? 에 대한 간단.. 카테고리 없음 2011.06.21
2011년 6월20일 요즘 이야기 목취 22:20|yozm [Daum블로그]콘크리트조각: 이번전시에 페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갈고 다듬어 전시를 하게 된것은 우연의 일이다. 2년전에 환경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과연 환경미술 전시작품을 어디서 어떻게 전개해 나아가야 할지 암담 하기만 한 순간들이 이제 환경미술에 데한 길을 찾아.. 카테고리 없음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