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에 십자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수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한 전 시회다.
평화화랑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30~50대 젊은 작가들을 초청해 이번 전 시회를 마련했다.
금속, 조각, 도예 등 다양한 미술 분야 작가들이 만든 십자가를 한눈에 볼 수 있 는 기회다.
신선하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이번 전시회 특징이다.
고영환, 곽노훈, 김신규, 손미경, 오수연, 이혜원, 조숙의, 한미씨 등 작가 17명 이 참여한다.
전시는 4월 6일까지다.
평화신문 2010.03. 18일자 기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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